대전재활병원, 매월 60가구에 122포대 전달
대전재활병원은 매월 유성구로부터 장애우 가정 60가구를 추천 받아, 쌀 122포대(500만원 상당)를 1가구당 2포대씩 관내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양혜연 대표는 "재활병원을 잘 운영해서 수익이 나면 일부는 복합장애인 중 시각 장애인의 개안수술에 필요한 비용으로, 일부는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많은 홍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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