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석원)는 29일 정기총회에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행장(사진)을 중앙회 신임 회원이사(임기 3년)로 선출했다. 김찬경 이사는 1956년 출생으로 우림산업개발 회장과 미래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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