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30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아트홀에서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공연인 난타(NANTA)를 초청해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제 6회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ETRI 최문기 원장은 "난타공연은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에서 통하는 공연을 이룬 것처럼 ETRI도 인간중심 IT융합기술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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