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동초등학교(교장 홍성남)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후쿠오카를 필두로 해서 구마모토, 아소, 나가사키를 거쳐 마지막 다섯째날은 키타큐슈우 등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일본의 변화된 모습을 견학하고, 멀고도 가까운 일본의 역사를 통해서 공존하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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