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의원(대전 대덕)이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다물군 전진대회를 통해 대선후보 출정식을 갖는다. 23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윤경빈 광복회장, 박유철 전국가보훈처장관,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한 생존광복군과 독립운동가 후손, 국학원 회원 등 민족진영의 청년·대학생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홍익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미래비전을 중시하는 창조형 일류국가 등 국가발전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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