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청주 산촌교육마을 단비와 문경새재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린 건강나누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 덕유산국립공원과 함께 주관한 캠프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환아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환경성질환 환아와 가족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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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청주 산촌교육마을 단비와 문경새재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린 건강나누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 덕유산국립공원과 함께 주관한 캠프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환아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는 환경성질환 환아와 가족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주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