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 5회 탱고 세계 챔피언십에서 쓰쓰미자키 나오코(왼쪽)와 크리스티안 안드레스 로페스(오른쪽)가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450개 이상의 팀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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