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0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석현)를 개청, 업무를 시작했다. 가수원동에서 분동된 도안동은 3만5000여명이 거주하는 서구의 24번째 행정동으로, 청사는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 주차장 △1층 민원실·복지상담실·마을카페 △2층 육아종합지원센터·예비군 동대 △3층 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주민자치회·프로그램실·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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