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는 증평캠퍼스 인근인 증평·괴산지역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 만족도 설문을 통해 재참여하는 보광초등학교와 증평여자중학교 특수학급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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