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대 회장에 취임한 변원섭 ㈜천산 대표는 취임사에서 “어깨가 무겁고 부담도 되지만, 무한한 영광과 자부심을 느끼며, 회원사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정보 및 교류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대 회장 은병선 ㈜로덱 대표는 이임사에서 “회원사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클럽이 지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글로벌퓨쳐스클럽은 청주 및 인근지역의 수출중소벤처기업 30여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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