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장학회가 인재 육성에 도움을 준 기탁자들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세웠다. 군은 군청 본관 1층 로비에 기탁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보은군민장학회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앞으로 장학회는 1000만원 이상을 누적 기탁한 개인 및 기업을 헌액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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