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일일학교가 열린다.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은 우리 기록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2일(학생), 23일(시민) 이틀간에 걸쳐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아카데미(대전 둔산동)에서 '2007년 여름기록문화학교'를 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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