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으로 뒤덮인 논산천 둔치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탑정리 475-5번지를 비롯해 3만 여평 규모의 부지에 달하는 유채꽃단지는 탑정호라는 지역의 랜드마크와 더불어 관광객에게 기분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주 주말이면 만개한 유채꽃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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