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칭찬운동본부(회장 김영근·원할머니 보쌈 대표)는 말복인 14일 산미분장동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분평동 원할머니 보쌈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단체는 칭찬기자활동, 칭찬캠페인 등 칭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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