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 선착순 1000명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왕복항공권을 10만원대에 살 수 있는 97% 할인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줄을 선 시민은 새벽 3시부터 기다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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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국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 선착순 1000명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왕복항공권을 10만원대에 살 수 있는 97% 할인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줄을 선 시민은 새벽 3시부터 기다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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