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사거리에서 시외버스가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와 길 옆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27·여)와 동승자 B씨(18·여)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 운전자와 승객은 다치지 않았다. /이주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