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괴산군이 20억원을 들여 감물면 오성리에 신축한 행복보금자리 주택 10세대를 준공하고 입주민들에게 임대를 완료했다.
군은 29일 이차영 군수와 추진위원회, 주민 등 80여명이 참가해 준공 행사를 열고 입주민 가족 46명을 환영했다. 군은 앞서 추진한 행복보금자리 주택도 장연면 10세대(43명), 청천면 10세대(43명), 사리면 8세대(30명)가 입주를 마쳤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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