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군은 산학기를 맞은 관내 16개 어린이집에 장난감 소독기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교구와 생활용품 소독에 활용할 수 있다”며 “원아들이 사용하는 교구와 교재·장난감 등을 일일이 손소독제로 닦고 소독하던 교사들의 번거러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동군은 산학기를 맞은 관내 16개 어린이집에 장난감 소독기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집의 교구와 생활용품 소독에 활용할 수 있다”며 “원아들이 사용하는 교구와 교재·장난감 등을 일일이 손소독제로 닦고 소독하던 교사들의 번거러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