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음성군 삼성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동절기 공사중지명령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덕정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3㎡ 규모로 건립되고, 총사업비는 94억원이 투입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군 삼성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동절기 공사중지명령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덕정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13㎡ 규모로 건립되고, 총사업비는 94억원이 투입된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