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영동군은 `청년세대 일자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도와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자원과 연계·협력체계 활용한 청년 세대 취업·창업 지원이 핵심이다.
군은 `생태적 문해력 도시 영동 청년들이 그린(GREEN) 작(JOB)품'이란 주제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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