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금강 상류부근에서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친구 3명과 다슬기를 잡던 이모씨(55)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친구 한모씨가 옥천소방서에 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직원, 해병전우회 등이 수색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 시체를 찾지 못하고 다음날인 31일 오전 8시50분쯤 이씨를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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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슬기를 잡던 50대 남자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금강 상류부근에서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친구 3명과 다슬기를 잡던 이모씨(55)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친구 한모씨가 옥천소방서에 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직원, 해병전우회 등이 수색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 시체를 찾지 못하고 다음날인 31일 오전 8시50분쯤 이씨를 인양.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금강 상류부근에서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친구 3명과 다슬기를 잡던 이모씨(55)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돼 친구 한모씨가 옥천소방서에 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직원, 해병전우회 등이 수색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 시체를 찾지 못하고 다음날인 31일 오전 8시50분쯤 이씨를 인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