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과 노점상인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1000세트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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