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옥천군은 26일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해 재생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마트, 슈퍼, 편의점 등 업소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친환경 인증 봉투는 반투명 말통, 플라스틱 상자, 팔레트 등 폐 플라스틱을 재생해 만들었다.
/옥천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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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26일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해 재생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마트, 슈퍼, 편의점 등 업소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친환경 인증 봉투는 반투명 말통, 플라스틱 상자, 팔레트 등 폐 플라스틱을 재생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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