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남양면사무소(면장 임동구)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향기가 넘치면서 면민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진한 향기의 발원지는 남양면 구룡3리에 사는 한양수 씨가 기증한 국화 분재다. 한 씨는 “코로나19에 지친 면민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어 정성껏 분재를 길렀다”고 말했다.
/청양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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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사무소(면장 임동구)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향기가 넘치면서 면민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진한 향기의 발원지는 남양면 구룡3리에 사는 한양수 씨가 기증한 국화 분재다. 한 씨는 “코로나19에 지친 면민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어 정성껏 분재를 길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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