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근로청년의 자립기반이 되어줄 대전청년희망통장 대상자 500명을 선발했다. 지난 8월 청년희망통장 신청접수 결과 총 1159명이 신청해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심사 및 소득 인정액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 500명이 선발했으며,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 선정했다. 최종 선발자의 소득기준 커트라인은 가구 중위소득 76%이하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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