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증평군이 조선 중기 다독시인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백곡(栢谷)김득신(1604~1684)을 재조명하고 그의 유적과 관련한 콘텐츠 발굴과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관내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8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백곡 김득신 다시·보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그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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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조선 중기 다독시인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백곡(栢谷)김득신(1604~1684)을 재조명하고 그의 유적과 관련한 콘텐츠 발굴과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관내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8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백곡 김득신 다시·보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그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증평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