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거주 8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11일 만에 숨졌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낮 12시 55분쯤 숨을 거뒀다. /이주현기자 jh20130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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