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논산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최근 늘어난 석유사업법 위반행위 예방으로 건전한 석유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관리원은 지난 6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유소 운영자의 석유사업법 이해를 돕는 `석유사업자 준수사항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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