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2리 인근 앞바다에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17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110㎞까지 접근해 같은 날 오전 9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5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