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단양군은 지난 1일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이 조속히 안정적 주거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군청 신상균 민원과장을 비롯해 직원 5명은 이른 아침부터 단성면 두항리 침수피해 주택을 방문해 주택 내부 장판 진흙제거와 쓰레기 수거, 물청소, 건조 후 장판 재설치 등 복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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