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단양군 매포읍 농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루어졌다. 이날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린 농가는 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 강기동 회장으로 매포읍 하시리 2727㎡ 규모 논에서 약 1.8t의 쌀을 수확했다. /단양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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