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괴산읍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려 대박을 쳤다.
축제추진위는 `순정농부 괴산장터'를 개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판매장 입장 인원을 50명까지 제한해 운영하면서 농가 소득창출을 지원했다.
특히 4일과 5일엔 전국 소비자들이 판매장에 몰려들어 괴산고추의 품질과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구입에도 열을 올렸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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