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증평군이 지난해 추진한 군정살림 규모가 24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무액은 19억원이며 이는 2019년 보다 5억원 줄었다. 군은 지난 27일 2020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공시를 홈페이지에 이같이 공개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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