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달 30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박종태 원사와 고 이성천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에서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 박종태 원사와 고 이성천 상병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당시 기록 발굴에 따라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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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달 30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박종태 원사와 고 이성천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에서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 박종태 원사와 고 이성천 상병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당시 기록 발굴에 따라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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