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서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부족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예천동 서산시농업경영인회관을 거점으로 서산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박종범)가 운영을 맡는다.
농촌현장 근로 인력 중개를 원하시는 시민은 서산시농업경영인회(663-4777) 또는 서산시 농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