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홍성군이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서해선 복선전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과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와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 국장·직속기관장, 담당관·과장·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성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