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을 대상으로 △중요범인 현장검거 △현장조치 우수사례 △관내 치안수요 △112 신고처리 만족도 △상시 교육훈련 등을 평가해 그 중 가장 우수하다고 선정된 순찰팀이다.
내덕지구대 순찰 5팀은 112 신고처리, 신속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총 111개 지구대 중 1위로 선정됐다.
이우범 청주청원경찰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치안현장을 든든히 지키는 내덕지구대 경찰관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경찰이 돼달라”고 전했다.
/신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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