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가 13일 열린 제25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낙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주변국과의 충분한 협의와 양해없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극도의 이기적인 처사”고 밝혔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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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가 13일 열린 제25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낙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주변국과의 충분한 협의와 양해없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극도의 이기적인 처사”고 밝혔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