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그리스 아테네 남부 Palea Fokea에서 한 소년이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최고 기온이 섭씨 46도까지 오른 그리스에서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인해 2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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