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그리피 주니어가 '친정팀' 시애틀을 상대로 홈런포 2방을 쏘아올리며 통산 홈런 단독 7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그리피는 맥과이어를 제치고 통산 홈런 단독 7위에 올랐고, 2개를 추가하면 6위 프랭크 로빈슨(586개)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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