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실직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올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접종 지원과 다중이용 공공시설 방역,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자치구 포함 63개 사업에 총 1584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무직휴급자 등을 우선 선발하고, 근로시간은 주 15시간~주40시간, 근로기간 6개월 이내로 근로자 1인당 월 68만~181만원, 4대보험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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