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민용)는 지난 23일 부여읍 계백로에 위치한 `깔끄미 청소방' 사업단을 오픈했다.
깔끄미 청소방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파트, 주택, 상가, 사무실, 화장실, 계단, 관공서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여 청소해주는 사업단이다.
/부여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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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민용)는 지난 23일 부여읍 계백로에 위치한 `깔끄미 청소방' 사업단을 오픈했다.
깔끄미 청소방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파트, 주택, 상가, 사무실, 화장실, 계단, 관공서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여 청소해주는 사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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