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국 극단 ‘나의 꿈’(My Dream) 단원들이 공연 ‘천 개의 손을 가진 부처’(Buddha with a thousand hands)를 리허설하고 있다. 이 극단은 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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