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칠갑산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호빈)가 4월 중순 개최 예정이던 2021년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10월로 연기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개최를 취소했 올해 또한 관광객과 군민건강을 최우선이라 판단해 연기를 결정했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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