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이 올해 21일부터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접수한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2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희망 수검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본인선택은 공석이 없어질 때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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