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2008 E조 예선경기에서 러시아의 드미트리 시체프(오른쪽)와 크로아티아의 예르코 레코 선수가 공중볼을 타투던 중 위험한 동작을 연출하고 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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