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평화센터에서 열린 '뜨거운 이슈-차가운 얼음이 녹고 있다'는 주제로 열린 전시 개막식에서 행위 예술가 테르제 이숭셋이 트렘펫 모양의 얼음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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