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강원도 화천에서 1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태안군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소독약품 4214℃와 생석회 1000포를 긴급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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