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사 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 집행한다. 시교육청은 신속집행을 위한 부서 간 협의와 현장점검을 거쳐 유성생명과학고 본관동 개축공사 등 130개교(408건)의 시설공사비와 관급자재 등 275억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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