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수의학과 프리티 쿠마리 초더하리씨(Chaudhary Preeti Kumari·박사 1년·지도교수 김수종·사진)가 지난달 1일부터 한달 동안 비대면 화상 발표로 진행된 `2020 일본 혈전지혈학회'에서 학술상(2020 JSTH Travel Award)을 수상했다. 초더하리씨는 부상으로 상금 2만엔을 받았다.
프리티 쿠마리 초더하리씨는 `베타-아레스틴 2가 GPCR 매개 신호에 의한 혈소판 활성화 및 혈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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